화장품 소재 기업 엔에프씨가 상장 첫 날 급락세다. 다만 공모가는 웃돌고 있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엔에프씨는 시초가 대비 12.80%(2650원) 내린 1만8050원에 거래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3400원)보다 약 54% 높은 2만700원에서 형성됐다.
엔에프씨는 2007년 설립 이후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완제품(ODM, OEM)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수용성 세라마이드 개발과 이산화티탄 합성 국산화에 성공했다.
화장품 소재 기업 엔에프씨가 상장 첫 날 급락세다. 다만 공모가는 웃돌고 있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엔에프씨는 시초가 대비 12.80%(2650원) 내린 1만8050원에 거래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3400원)보다 약 54% 높은 2만700원에서 형성됐다.
엔에프씨는 2007년 설립 이후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완제품(ODM, OEM)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수용성 세라마이드 개발과 이산화티탄 합성 국산화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