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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9일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고심 끝에 내년 4울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노무현이라면 공수처법 개악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
"노 대통령은 '원칙 있는 승리' 강조,살아있는 권력 수사에 검찰 격려했을 것""노무현 정신 팔아 배불릴 생각하지 말라"
안철수 "잠시 살고 영원히 죽는 길 들어선 文…윤석열, 끝까지 싸워달라"
"마치 중대범죄 저지른 것처럼 호들갑 떨다 정직 2개월해임 반발 최소화, 공수처 출범까지 尹 무력화 얕은 수文정권 비리 사건 실체적 진실 묻히고 치부는 감춰질 것진실 영원히 가둘 수 없어…불신의 민심 비등점 넘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고대의료원 교수들 "학생들 복귀하길…제적시 교정 서지 않을 것"
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김수현 마녀사냥 하지마…당신들은 연애 안 하냐" 인권 언급한 김부선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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