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5일 하루 동안 전체 건강식품, 건강용품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일클럽 고객 전용 특가 상품도 최대 56%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G마켓이 매주 금요일마다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전 '슈퍼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면역력과 건강이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기획됐다. 15% 할인쿠폰은 건강식품, 건강용품 카테고리 상품 전체에 적용되며, 최대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하다.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전용 특가 상품과 3시간만 공개하는 타임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또한 해외직구 특별관을 통해 인기 건강식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기온차가 급격한 환절기 시즌까지 겹치면서 면역력 증가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건강 식품을 비롯해 건강 용품과 해외직구 상품까지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