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1980년 창사 이래 첫 여성 상임이사가 배출됐다.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전략기획·운영·건설기술본부장 등 3명의 상임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은 한국공항공사의 1980년 창사 이래 임명된 첫 여성 상임이사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87년 입사해 인재개발실장, 대구공항장, 경영관리실장, 항공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산업과 공사의 재도약을 위해 혁신적이고 섬세한 리더십을 지닌 새로운 인물들을 발탁했다"며 "신공항건설과 해외사업, UAM 등 미래항공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4월 16일부터 2023년 4월 15일까지이다.
다음은 한국공항공사 인사 자료.
◇상임이사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 ▲김수봉 운영본부장 ▲이종호 건설기술본부장
◇본부장급 전보
▲김두환 안전보안본부장
◇전보 및 직무대리
▲홍점표 인사관리실장 ▲최석호 공항운영실장 직무대리 ▲김진환 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직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