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 부인 김윤옥 여사 대구방문

최용식 기자 (idaegu@nate.com)

입력 2008.01.18 18:22  수정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윤옥여사가 대구를 찾아 대선기간 중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대선이후 처음으로 18일 대구를 찾아 지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 여사는 이 날 오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스파밸리 애지앙에서 열린 대구여고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1000여명의 동창들로부터 환대 받았다.

김 여사는 격려사에서 “지난 대선 기간 중에 여러 선·후배들이 많이 도와줘 이명박 당선인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김 여사는 자신의 모교인 대구여고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고 후배 학생들이 보내준 꽃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학교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던 김 여사는 이 날 오후 경북여고와 모교인 수창초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참석자들과 대선기간 중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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