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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투협회장,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입력 2021.05.03 16:39 수정 2021.05.03 18:23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금투협 “간략한 간담회 형식 미팅 가져”

나재철 급융투자협회장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3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금투협

나재철 급융투자협회장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3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우호 친선과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금투협에 따르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우호 친선 협력관계 모색 등을 위해 금투협회장 예방을 타진해왔다.


금투협은 “지난달 나 회장의 뭄바이증권업협회(BBF) 기고, 베트남 대사 방문 등 대외활동 등의 영향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외국 대사가 금투협을 방문한 것은 3월 베트남 대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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