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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와 대구권 광역철도 전동차 18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9억282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현대로템, 이집트 철도 신호 현대화 사업 수주…1225억 규모
수출입은행 금융 지원…사업 실적 확보 통한 추가 수주 기대
현대로템, 1Q 영업익 258억…전년비 121.1% 증가
현대로템은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1%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5% 감소한 6534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차 "현대로템 지분 매각 추진 안해"
현대자동차는 '독일 지멘스에 현대로템 지분 매각'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1일 공시했다.현대로템 역시 "최대주주인 현대차에 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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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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