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비전발표회…3명은 이대로 끝난다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입력 2021.05.25 07:30  수정 2021.05.24 23:04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조경태·주호영·홍문표·윤영석·김웅·김은혜 의원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 이준석 전 최고위원 ⓒ데일리안

▲ 5명 안에 들어야 합동연설회·TV토론회 참여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의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 8명의 당대표 후보자 중 3명은 후보자별 5분의 발표 기회를 갖는 비전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컷오프될 예정이라, 후보자 간의 이른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발표회를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당대표 후보자 8인, 최고위원 후보자 10인,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5인이 각자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비전을 발표한다.


조경태·주호영·홍문표·윤영석·김웅·김은혜·나경원·이준석 등 8명의 당대표 후보도 이날 오전 중에 차례로 연단 위에 설 예정이다.



▲ 울산 ‘물고문’ 어린이집서 원생 40명 추가 피해…정황만 700여건


3세 아동에게 토할 때까지 억지로 물을 먹여 학대한 울산 남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원생 40여명이 보육교사들에게 수백 건의 학대를 당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추가로 밝혀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보육교사 중 물 학대를 한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어린이집 CCTV 조사 결과 원생 40명 이상이 학대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 임대차법 ‘후폭풍’, 월세 늘어난 임대차시장


전세가격의 오름폭이 둔화됐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상승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법의 여파로 전세난이 심화된 가운데 다음 주 전월세신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전셋값 급등의 불씨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2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9개월간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총 12만570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는 4만3199건으로 전체의 34.3%를 차지했다.



▲ '기성용 성폭행' 폭로자 경찰 출석, 첫 조사…"오보로 나가게 해달라는 부탁받았다"


초등학교 시절 기성용 선수에게서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을 폭로해 고소당한 후배가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부터 후배 A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A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폭로 이후 기씨 측에서 사과하겠다며 폭로한 내용이 '오보'라는 기사가 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부탁이 왔다"고 말했다.


이는 기씨가 폭로 내용을 인정하고 과거 있었던 일을 사과하는 대신 지금까지 폭로한 것을 없던 일로 해 달라는 취지라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20여년 전 일을 폭로한 이유에 대해 "배구 이재영·다영 자매의 학교 폭력을 폭로한 분들이 용기를 낸 것처럼 저희도 용기를 냈다"며 "(기씨가) '진실의 힘을 믿는다'고 한 만큼 누구 이야기가 진실인지 경찰이 공정히 수사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먼저 치근댔다" 13세 의붓딸 상습 성폭행하며 촬영한 30대男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 영상까지 촬영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과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7)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다.


지난 2014년 A씨는 B씨와 결혼한 뒤 2015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택과 차량 등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B씨의 딸인 C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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