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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이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 경기서 머리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정환은 바자제를 15-11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2012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맏형 김정환 투혼, 노메달 위기 한국 펜싱 구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 15-11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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