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도쿄올림픽 포토] 펜싱 맏형 김정환 ‘머리 아프네~’


입력 2021.07.24 21:10 수정 2021.07.24 21:10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 뉴시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이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 경기서 머리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정환은 바자제를 15-11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2012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