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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레저보험으로 휴가철 사고 대비하세요"


입력 2021.07.29 17:56 수정 2021.07.29 17:57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NH농협생명이 진행하는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 가입 이벤트 소개 포스터.ⓒ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필수 준비물로 레저보험을 추천했다.


농협생명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이 일상생활 속 재해와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으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29일 소개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올해 여름휴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무더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농협생명 레저보험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휴가 중 계곡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을 받는다면 수술자금 200만원, 재해골절치료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약관에서 지정한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특정법정감염병도 보장해 진단 시 1회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응급실내원진료비와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생활 속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포함한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다. 1회 납입으로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금액 1000만원, 40세 기준 보험료는 남성이 1만7200원, 여성이 1만1200원이다.


휴가철을 맞아 농협생명은 다음 달 31일까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 가입자에게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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