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여가용·자녀 교육용으로 활용도 높아
‘ZEM 키즈’ 프리미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유용
“거실에만 TV가 있어 밤에 실시간 방송을 보고 싶어도 다음날 재방송으로 보고는 했어요. 또 집안일을 할 때면 TV와의 거리가 멀어 그저 소리만 들으며 지루함을 달래고는 하였죠. 보고 싶은 게 있어도 아이들에게 TV를 양보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하지만 요즘은 ‘B tv air’ 덕분에 장소 불문하고 언제나 TV를 볼 수 있게 됐어요. 또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게 되면서 아이들끼리 보고 싶은 게 달라 TV 때문에 서로 싸우는 일이 참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서로 보고 싶은 거 보게 해주니 싸울 일도 없고 저도 편하더라구요. B tv 키즈서비스인 ‘ZEM 키즈’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요즘 남편과 함께 안방에서 편안하게 치맥하며 ‘B tv air’로 영화 보는 게 제 낙이에요”
SK브로드밴드의 ‘B tv air’를 이용해본 세 아이의 어머니가 남긴 상품후기 글이다. 이처럼 SK브로드밴드에서 최근 출시한 태블릿 IPTV ‘B tv air’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집안일과 자녀 보육으로 집에서의 활동이 많은 가정주부에게 여가용이자 자녀 교육용으로 활용도가 높아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방일, 청소 등을 하면서 TV를 시청하기 힘들지만, ‘B tv air’는 편리한 이동성을 갖춰 집안일을 하면서도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의 본방사수는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다시보기도 볼 수 있다.
‘B tv air’로 B tv 키즈 서비스인 ‘ZEM 키즈’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자녀들에게 틀어 줄 수도 있다. 특히 ‘ZEM 키즈’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의 연령·수준·성향에 맞는 콘텐츠 추천과 진단 테스트 및 리포트 등 종합적인 학습 관리를 제공해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TV시청 시간이 많으며 집안일과 아이들 보육까지 하고 있는 가정주부에게 ‘B tv air’는 주부 본인의 여가와 자녀 교육용으로 유용한 상품”이라며 “지속되는 집콕 생활과 아이들 보육으로 힘든 부모님들에게 ‘B tv air’가 작은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