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품외식문화기업 전한 강강술래는 추석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강강술래는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추석선물세트 5세트 이상 구매 시 10% 할인, 10세트 이상 구매 시에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89년부터 30년 넘게 이어온 전통과 노하우가 집약된 강강술래 양념구이, 왕양념구이, 한돈양념구이와 같은 양념육 선물세트는 스테디셀러이며, 올해는 특히 한우 프리미엄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LA갈비세트(9만원~12만원), 소갈비찜세트(7만원~9만원), 실속을 챙긴 HMR 가정간편식 선물세트(2만원~5만원선)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쇼핑몰, 비대면 결제, 배송 등의 시스템의 확대와 기존에 매장을 방문해야만 제품 구매가 가능하던 것을 고객 편의를 위해 앱과 전화주문을 통한 배달 및 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한 노상환 대표는 “코로나19로 명절에도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데 강강술래 선물로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꽉 찬 보름달 아래 강강술래하기 딱 좋은 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