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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수)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2025명…정부 “백신 접종완료율 30.7%, 단 확산세 여전”


입력 2021.09.01 16:00 수정 2021.09.01 13:52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지역발생 1992명, 해외유입 33명 발생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집계되면서 57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92명, 해외유입이 33명으로 2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5명 늘어 누적 25만3445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155명→1882명→1841명→1793명→1619명→1487명→1372명→2025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24만6806명, 2차 접종은 52만9356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1466만6946명, 모더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236만938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18명으로 총 22만4319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2만683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이고, 사망자는 7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292명이다.


한편 정부는 지금의 확산세를 꺽기 위해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동시에 검토 중이다.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5일 종료되지만, 확산세가 뚜렷한 만큼 다시 한번 기존방침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추석 특별방역대책에는 가족모임 및 요양병원·시설 면회 허용 기준 등이 세부적으로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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