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기모 레깅스가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아 판매량 증가추세에 돌입했으며 국민 투표로 진행되는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애슬레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안다르 기모 레깅스는 안다르의 시그니처 원단인 ‘에어쿨링’ 원단에 기모를 접목시킨 신소재 ‘에어웜’으로 만들어져 보온성과 레깅스만의 편안함 착용감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안다르 측은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시그니처 제품 에어쿨링 레깅스의 기모 버전인 에어웜 레깅스는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와 함께 인기도가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에어웜 레깅스는 얼리버드로 누적 판매량 107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올 FW 유행인 세미 부츠컷 라인으로 만들어져 체형을 보완하고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에어웜 기모 샤론 부츠컷 레깅스는 지난 9월 5차 완판을 기록, 기모 레깅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얇지만 따뜻한 레깅스’ 라는 특장점을 지닌 안다르 에어웜 기모 레깅스는 보온성만을 강조하여 두껍고 신축성이 없어 불편했던 기존 기모 레깅스들의 단점을 안다르만의 마이크로 기모터치 테크놀로지로 극복한 제품이다.
국가공인 KOTITI 시험 연구원을 통해서 내구성을 인정받아 보풀이나 늘어짐이 적고, 대전 방지 가공으로 먼지가 쉽게 달라붙지 않아 건조한 날씨에도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했다.
안다르 박효영 대표는 “보온성을 살리다 보면 활동성이 떨어지거나 실내외 운동 후 땀이 흘렀을 때 찝찝할 수 있기 마련인데, 에어웜은 시중의 기모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안다르 특유의 불편함 없이 몸에 촥 감기는 착용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온성을 유지해내는데 성공한 제품이다.”라고 전하며 “안다르는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을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원단에 만족한 고객님들이 다시 찾아주시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안다르 에어웜 레깅스는 다리 길이와 스타일에 맞춰 8.2부, 9부, 부츠컷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 FW 시즌의 경우 시즌에 맞춰 뉴트럴한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 안다르 매장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