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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 시행


입력 2021.12.03 10:00 수정 2021.12.03 10:01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25일 인천 출발해 대마도 상공 선회하는 경로

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 안내 포스터.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오는 25일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취항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성탄절을 맞아 승객들에게 해외 여행의 설렘과 면세품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고 뜻깊은 첫 인천공항의 출발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무착륙 관광비행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25일 오후 12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2시 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플렉스 운임을 예매하는 탑승객들에게는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이어폰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모든 탑승객에게는 50메가바이트(MB)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을 무료 제공한다.


특히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국내선에서 제공됐던 텍스트 중심 서비스와는 달리 속도를 높여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프레미아 1호기 모형기 및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제작한 봉제인형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예약센터를 통해 예약 접수 중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이코노미35 클래스와 프레미아42 클래스 두 가지로 예매 가능하며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선착순 80명에게는 국제선 노선에 사용 가능한 5만 원 상당의 에어프레미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이용 고객들에게는 면세점 고객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재개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이번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이 최적의 해외 여행 코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비행으로 탑승객들에게 면세 쇼핑과 해외 여행 맛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매주 금요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지정을 받지 않은 상황으로 여객 탑승보다는 밸리카고를 활용한 화물 중심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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