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7일부터 일주일간 인기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의 제품을 최대 56%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을 오픈한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꾸미기, 홈스타일링을 향한 수요가 높아지며 세련된 디자인 가구를 찾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까사미아와의 첫 기획전 오픈을 맞이해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되는 전용 쿠폰을 지급해 특가 쇼핑을 돕는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제품인 ▲캄포 베이직 4인소파를 최대 혜택가인 150만4500원에 판매한다.
젊은 층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어니언(onion) 브랜드 제품도 반값 이상 할인해 선보인다.
모던한 디자인을 지닌 onion 라임POP 3단 서랍장과 onion 라빈 1인 소파를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재훈 티몬 실장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편리함과 동시에 세련함을 갖춘 가구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준비했다”며 “요즘 제일 주목받는 브랜드인 ‘까사미아’의 인기 제품을 최저가로 마련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집꾸미기에 도움이 될 특가 쇼핑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