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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尹 선대위 사퇴 “청년 세대에 머리 숙여 사과”
“선당후사 자세로, 백의종군 할 것”
‘딸 특혜채용 논란’...尹 선대위 “김성태 사퇴 없다, 유죄 확정 안돼”
이준석 “젊은 세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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