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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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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예방했다. 박 전 대통령과 1시간 가량 회동을 마치고 나온 윤 당선인은 "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 마음 속으로 가지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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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유영하 변호사와 인사하는 윤석열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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