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사망,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2.04.25 22:09  수정 2022.04.26 14:44

ⓒ연합뉴스


소설가 이외수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25일 오후 8시께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이외수는 지난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치료를 받아 왔다.


1946년 경상남도 함양 출신 이외수는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견습어린이들'로 등단해, '벽오금학도' '괴물' '황금비늘' 등 베스트셀러 소설을 여러권 집필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고인의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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