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13 16:39
수정 2022.05.13 16:39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롯데케미칼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정기보수 미국 및 파키스탄 정기보수로 200억원의 기회손실이 발생했다. 2분기에는 여수공장 정기보수로 약 500~600억원의 기회손실이 예상된다. 첨단소재 사업부에서 100~150억원의 기회손실 예상된다. 2분기 총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손실은 600~700억원 반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