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크랭크인
영화 '동감'이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을 2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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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동감'의 대본 리딩과 고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가 참석했다.
'동감'은 우연한 계기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게 된 두 남녀가 각자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2000년에 개봉한 유지태, 김하늘이 주연한 '동감'의 리메이크작이다.
여진구는 '동감'에서 95학번 기계공학과 복학생 용 역할을 맡았다. 여진구는 "그리웠던 영화 현장에 돌아와 기쁘다. 직접 겪어 보지 못해봤던 세대, 낭만 가득한 시대를 캐릭터로 살아볼 수 있어서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과 무전기로 소통하는 21학번 사회학과 무늬 역의 조이현은 "영화 현장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95학번 용(여진구)의 첫사랑 한솔 역을 맡은 김혜윤은 "선후배 배우들과 열심히 협업해 좋은 작품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늬(조이현)의 다정다감한 남사친 영지로 분하는 나인우는 "아무쪼록 사고없이 모든 스탭들이 건강하게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연출을 맡은 서은영 감독은 “배우와 스탭 모두 하나가 된 현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사히 촬영이 끝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소망을 전했다.
'동감'은 5월말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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