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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창호·도료 2관왕


입력 2022.06.27 09:35 수정 2022.06.27 09:35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창호 부문 클렌체 앞세워 3년 연속 1위·도료 부문 ‘숲으로’ 두각

서호영 KCC 이사(왼쪽)가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창호재 부문 수상 강명수 후국제표준협회 회장(오른쪽)과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가 웰빙 평가에서 1위를 거머쥐며 친환경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KCC는 24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시상식에서 창호재 부문과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2004년에 공동 개발했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웰빙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인식을 조사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KCC는 KS-WEI에서 하이엔드 창호브랜드 ‘Klenze(클렌체)’를 앞세워 3년 연속 창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창호는 주택의 단열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만큼 소비자는 창호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도 인정받았다. 페인트는 건축물의 외관과 실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가장 기본적인 건축자재로, 최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친환경 페인트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CC ‘숲으로’는 EU 등 선진국들이 오존층 파괴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규제’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현시점에서 국내 조항에 적합한 친환경 페인트의 대표 브랜드다.


KCC 관계자는 “KS-WEI 1위 수상은 ESG 경영을 추구하는 KCC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도료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창호재로 제로에너지 건축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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