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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코로나 신규확진 2440명…6일째 2천명대


입력 2022.07.03 16:09 수정 2022.07.03 16:10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6월 3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일째 2000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40명 늘었다. 이로써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367만3484명이 됐다.


서울 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7일 2472명 ▲28일 2476명 ▲29일 2280명 ▲30일 2340명 ▲이번 달 1일 2778명 2일 2440명으로 6일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2436명 늘어난 1만2786명이다. 누적 인원은 330만8760명이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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