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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70원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13분께 1370.1원까지 올랐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 1일(1379.5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속보 원‧달러 환율 1360원 돌파…13년 4개월 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을 터치 하며 연고점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16분께 1360.6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 21일 장중 1367.0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335.2원 마감
0.6원 내린 1341.5원 출발한은 “금리인상 환율 제어 도움”
1365원 뚫은 원·달러 환율...외환보유액 위기론 다시 ‘고개’
8월 말 4364억 달러, 올해만 277억 달러↓환율 폭주 “연말 1400원도 열어놔야”
속보 원·달러 환율 개장부터 연고점 돌파...1365원 시작
2.4원 오른 136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362원 마감...장중 연고점 1363원
3거래일 연속 연고점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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