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만9410명…위중증, 전날 보다 11명 증가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2.09.09 10:45  수정 2022.09.09 10:45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층에 문을 연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관광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94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6만9133명, 해외유입은 27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2393만394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7만2646명보다 3236명(4.5%) 감소했고, 1주일 전(8만9558명)에 비해 2만148명(22.5%) 적다. 금요일(목요일 발생) 기준으로 지난 7월 22일 6만8589명 대비 7주만에 최소 규모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주간 7만9728명→7만2131명→3만7535명→9만9837명→8만5540명→7만2646명→3만7548명 등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04명으로 전날보다 11명 증가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26명이다.


하루 새 사망은 6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381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일 간 일평균 63명이 사망했으며 누적 치명률은 나흘째 0.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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