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옵티코어 등 4개사 상장예심 승인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옵티코어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옵티코어는 지난 2016년 설립된 기타무선통신장비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33억5300만원, 영업이익 55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유비온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작년 매출액 280억6700만원, 영업익 17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엔젯은 지난 2009년 설립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100억5500만원, 영업익 17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 18억6200만원, 영업손실 95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옵티코어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옵티코어는 지난 2016년 설립된 기타무선통신장비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33억5300만원, 영업이익 55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유비온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작년 매출액 280억6700만원, 영업익 17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엔젯은 지난 2009년 설립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100억5500만원, 영업익 17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 18억6200만원, 영업손실 95억58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