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조이올팍페스티벌 참여…'우먼 웰니스존' 큰 호응

라엘이 지난 주말 동안 운영한 '우먼 웰니스존'에서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라엘

라엘은 지난 24~25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여해 ‘우먼 웰니스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로 일회용품 사용 제로 등 ESG를 실천하고 있다. 라엘은 고객 접점을 늘리고자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여해 라엘의 다양한 페미닌 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우먼 웰니스존을 마련했다.

이틀간 우먼 웰니스존에 방문한 고객들은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해 라엘 ‘우먼 웰니스 키트’, 리얼라엘 ‘천연 여성청결제’ 등 라엘의 인기 제품들을 만났다.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제품 패키지로 디자인된 ‘라엘 킹리대 포토존’과 잎사귀를 활용한 라엘 심볼마크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인증샷을 업로드한 모든 고객들에게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2매를 증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베스트 포토로 선정된 1인에게는 1년 치 생리대를, 추첨을 통해 10인에게는 우먼 웰니스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환상적인 가을 날씨와 음악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에서 라엘 고객분들과 힐링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즐거운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