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대세” 뉴진스, 디올도 ‘완벽 소화’
- '패션 아이콘' 뉴진스, 디올과 함께한 하퍼스 바자 화보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0월 호 화보를 장식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뉴진스는 디올의 착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꽃이 만개한 공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 반면, 심플한 배경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모두 디올과 함께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LADY DIOR, LADY D-JOY(레이디 디 조이) 백 등 다양한 디올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뉴진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하퍼스 바자> 10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하퍼스 바자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