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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151명으로 늘어나…부상 82명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49명에서 2명 늘어나
외국인 사망자도 2명에서 19명으로
'이태원 압사' 서울시 “실종신고 355건 접수…병원에 유족 안내 인력 배치"
전화신고 311건, 센터 방문 신고 44건행정1부시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 열고 대응 방안 논의50개 병원에 유족 안내 전담 인력 60여명 배치“유족의 뜻을 최대한 존중해 추후 충분한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이태원 압사' 149명 사망·부상 76명…30일 오전 6시 현재
이태원동 일대 최소 수만 명 인파 밀집…치료 중 부상자 일부 사망부상자 76명 중 19명 중상…사망자 더 늘어날 가능성경찰, 사망자 신원 파악 중…신원 확인 뒤 유족에 연락 예정29일 밤, 해밀톤 호텔 옆 내리막 폭 4m 길에 인파 몰리며 사고 발생
'이태원 압사' 서울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70건 접수"
사망 149명·중상 19명·경상 57명
尹대통령,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사고 수습, 국정 최우선 순위로"
"사고 수습 일단락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장례지원·가용 응급의료체계 총가동할 것신속한 의료 지원 만전…공무원 1대1 매칭동일 사고 재발 않도록 근본적 개선하겠다"
'이태원 압사' 경기소방본부 사고 수습에 100여명 급파
수원 로데오거리 등 도내 축제 예상 지역 8곳 순찰…“특이사항 없다”이태원 방문한 경기도민 피해 내역 확인 중경기도지사, 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서 지원 대책 점검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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