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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6.3원 내린 1384.9원 마감


입력 2022.11.08 15:48 수정 2022.11.08 15:48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7.2원 내린 1394원 출발

ⓒ 데일리안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3원 내린 1384.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2원 내린 1394원에 장을 시작, 하락폭을 키워가며 장중 한 때 1383.7원까지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과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약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7.2원 내린 1394원 출발

ⓒ 데일리안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3원 내린 1384.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2원 내린 1394원에 장을 시작, 하락폭을 키워가며 장중 한 때 1383.7원까지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과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약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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