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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8% 종부세 고지서 받는다…기재부 "이제는 중산층 세금"
종부세 주택분 122만명·세액 4.1조…전년比 33.2만명↑공시가격 급등 탓…평균 세액 줄었지만 2년전보다 높아
'세금전쟁' 돌입한 국회…與, '종부세 완화·금투세 유예'에 집중
여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서 '세법 개정안' 심사與 김상훈 "금투세, 부과 여부 원점서 재검토해야"野 김태년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는게 조세정의"'종부세·법인세 완화' 여부도 추후 쟁점으로 부상
종부세 부담 이어 가격 바닥…“집 파느니 물려준다” 분위기 쭉
1~9월 서울 주택거래서 증여 비중 12.5%…역대 최고“절대적인 증여 거래량 줄었지만, 증여 취득세 기준 달라지며 증가”
대통령실 "종부세 대상자 증가? 민주당 반대 안 했으면 10만명 줄일 수 있었다"
"종부세 대상 증가, 지난 정부 부동산 급등 때문증가 막으려 법 개정 추진…민주당 반대로 무산종부세 부담 완화 위해 다양한 방안 시행했다대상자 27만 늘지만 1인당 종부세 부담 낮췄다"
남욱 "이재명에 투표 조건, 대순진리회 자금 지원…재선 때 최소 4억 전달"
"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 재선에 선거자금 댄 사실 있어…전달된 금액만 최소 4억""수표로 전달된 금액 포함하면…추가로 1억원~2억원 가량 더해야 할 것""4000만원은 강한구 전 성남시 의원에게 전달"…성남도개공 조례안 통과 도운 인물"황무성 임명권은 이재명에게 있어…정진상, 유동규와 논의 후 이재명에 보고"
[CES 2025-포토] LG전자, ‘공감지능’ 메세지 담은 광고로 관람객 맞이
LG전자가 7일~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5일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 AI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을 연결, 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
[CES 2025] 현대차 ‘제로원’, 모빌리티·AI 혁신기술 전시
[CES 2025] “소형 모니터 접어서 휴대”...삼성D, 차세대 폼팩터 보따리
오세훈 "탄핵사유서 내란죄 철회한 것은 이재명 위한 정치적 셈법"
공수처, 오늘(5일) 중 尹 체포영장 재집행 없을 듯…재집행ㆍ기간 연장ㆍ구속영장 놓고 고심l
서울 금천구서 화물차 굴러 차량 10대 연쇄추돌…'사이드브레이크 미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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