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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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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5일 전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당사 투자 규모는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키지 기판의 경우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의 투자 계획이지만, MLCC와 카메라모듈은 전년 대비 투자 규모가 감소할 전망"이라며 "당장은 전장, 서버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유연하게 투자 실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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