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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초 후문에‘어린이 안심 골목’으로 조성


입력 2023.03.14 11:35 수정 2023.03.14 11:35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용인 신갈초 후문 어린이 안심 골목 조성 전·후 모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후문 350m 구간을 ‘어린이 안심골목’ 으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통학로로 이용되는 도로임에도 보행자 전용 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위험이 높았다.

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존에 설치되었던 노상주차장 17면을 없애고 보도를 설치한 뒤 안전 펜스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신갈초등학교는 모든 인접도로에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신갈초등학교 정문과 남문에 교통사고방지시스템 2기를 설치했다.

용인 신갈초 후문 어린이 안심 골목 조성 전·후 모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후문 350m 구간을 ‘어린이 안심골목’ 으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통학로로 이용되는 도로임에도 보행자 전용 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위험이 높았다.

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존에 설치되었던 노상주차장 17면을 없애고 보도를 설치한 뒤 안전 펜스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신갈초등학교는 모든 인접도로에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신갈초등학교 정문과 남문에 교통사고방지시스템 2기를 설치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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