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해양오염 예방 민·관 협력 강화 차원 워크숍 개최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 예방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이틀 동안 대산항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에서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및 방제업체 등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해경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4대 정유사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결과와 최근 발생했던 원유 부이 및 송유관 오염 사고 예방대책을 설명하고 대규모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정유사들은 해양오염 예방관리 현황 및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현대오일뱅크 시설을 견학하는 등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해경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각 정유사의 친환경 경영을 위한 시설 개선에 적극 투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속에서 해양오염 예방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전경ⓒ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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