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소하리공장) 전경.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기아가 노조의 파업으로 전국 사업장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기아는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31일 전국 공장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아 노조는 이날 오전 출근인 1조와 오후 출근 2조가 각각 4시간씩 총 8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기아는 전 차종에서 부분적인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장들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약 46조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총 매출액의 53.6%에 해당한다.
기아는 "생산중단일자는 향후 당사 내부상황 등에 의해 변동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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