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영문리 경안천변에 조성된 쉼터.ⓒ용인시 제공
경안천변 유휴지 활용한 쉼터 조성
처인구 영문리 41-4번지 경안천변 유휴지에 쉼터가 조성됐다.
환경부 기금재원 약 5억원을 확보해 ‘고향의 봄’을 주제로 조성한 쉼터는 시민 누구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쉼터 주변은 용인특례시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생태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쉼터가 조성된 장소는 경안천 인도교를 통해 접근하기 쉽고, 훼손되지 않은 하천과 공원, 경작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시는 하천과 수풀이 어우러진 경안천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민들레를 주제로 포토존도 마련했다. 특히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 조형물을 조성, 시민들에게 고향의 밤하늘 정취와 향수를 선사한다.
수지구 신봉동에서 진행된 버스킹. ⓒ
수지구 신봉동, 가을맞이 정평천 버스킹…주민 100여명 관람
지난 22일 수지구 신봉동 정평천 야외무대에서 ‘아름다운 동네 신바람 버스킹’이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날 공연에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찾아가는 공연팀을 초청했다.
오후 7시 야외무대에서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자 맞은편 벤치를 중심으로 주민 100여명이 모여들었다.
아코디언 트리오 팀 ‘아코디언아트’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모르파티 등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스페이스 컴퍼니’의 현란한 비보잉도 볼거리였다. 긴장감 넘치는 동작과 흥겨운 음악으로 관객은 물론 산책하던 주민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김 위원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정평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불법 광고물 단속 모습.ⓒ
기흥구, 불법 광고물 야간 합동단속 나서
기흥구가 거리 경관을 해치는 분양 현수막과 헬스장 족자, 벽보, 광고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용역반원 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14일과 22일 두 차례 신고가 많은 동백, 보정, 영덕동을 중심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합동단속을 벌였다. 구는 추석 전 한 번 더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흥구는 단속지역이 넓어 사회복지단체 미래재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반이 15개 동을 3개 정비노선으로 나눠 단속하도록 하고 있다.
수지구 성복동 750번지 성복천 산책로 진입로에 설치된 자동차단기. ⓒ
수지구 탄천·성복천 등에 '안전' 차단기 106개 설치 추진
집중 호우 시 하천 주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지구가 지역 내 8개 하천 진출입로 106곳에 차단기를 설치한다.
수지구에는 탄천과 성복천, 정평천 등 8개 하천의 산책로로 들어갈 수 있는 총 165개의 진입로가 있다.
이 가운데 성복동 98-12(성복천), 죽전동 539-1(탄천) 등 25곳엔 자동차단기를, 성복동 341(성복천)과 풍덕천동 1109(정평천) 등 30곳엔 수동차단기를 이미 설치했다.
하지만 아직 차단기가 없는 110곳엔 집중 호우 시 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안전 테이프 등으로 임시로 출입을 막아야 해 기동성이 떨어지는 데다 차단 효과가 낮았다.
이에 구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차단기가 없는 106곳의 하천 출입로에 자동차단기 6개와 수동차단기 100개를 세운다.
자동차단기는 평소에는 열어두다가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구 건설도로과 재해대책종합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차단기를 내리는 식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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