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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이우석 ‘혼성전 첫 금메달이다!’ [항저우 포토]


입력 2023.10.04 17:47 수정 2023.10.04 17:47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 뉴시스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리커브 결승 일본과의 경기, 이우석과 임시현이 금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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