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한 팀’ 챌린저, 7월 스크린 프로암 인비테이셔널 개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12 11:11  수정 2026.03.12 11:11

ⓒ 챌린저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CHALLENGER)가 오는 7월, 실제 GTOUR 시합이 열리는 ‘골프존 대전 조이마루’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GTOUR 스크린 프로암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챌린저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실제 프로 선수가 경험하는 대회 환경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챌린저는 오는 3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챌린저 자사몰 및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시행한다.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등 당첨자 45명에게는 ‘팀 챌린저’ 소속 프로와 한조를 이루어 팀 대결을 펼치는 스크린 프로암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GTOUR의 성지인 ‘대전 조이마루’에서 실제 시합 모드로 진행되어, 참가 고객들은 프로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암 대회에는 GTOUR의 간판스타인 홍현지, 박단유, 문서형 프로를 비롯해 엄성용, 최민욱, 하기원, 송한백 등 ‘팀 챌린저’ 소속 프로 15명이 총출동한다. 총 15개 팀(60명)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대회는 프로 1명과 고객 3명이 한 팀이 되어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풍성한 경품도 마련됐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1등(스크린 프로암 초청권) 외에도 2등에게는 패커블 보스턴백, 3등에게는 골프 모자와 우산 등 다양한 챌린저 용품이 증정된다. 또한 7월 본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성적에 따른 랭킹 시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챌린저 관계자는 “그동안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제 프로들이 뛰는 무대에서 소속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챌린저가 지향하는 전문적인 골프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이 온몸으로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챌린저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GTOUR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국내 스크린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년 연속 공식 후원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단순한 의류 구매를 넘어선 진정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GTOUR 프로암 인비테이셔널’ 응모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챌린저 공식 자사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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