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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남북 여자농구, 어색한 마지막 인사 [항저우 포토]


입력 2023.10.05 19:24 수정 2023.10.05 19:24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농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동메달결정전 한국 대 북한의 경기에서 93-63 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농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동메달결정전 한국 대 북한의 경기에서 93-63 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농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동메달결정전 한국 대 북한의 경기에서 93-63 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북한과 리턴 매치서 대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농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북한에 93-63으로 승리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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