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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1차 영입…이수정·하정훈·구자룡·박충권·윤도현
"영상 또 나온 황의조, 상습성 인정될 듯…음란물 소지죄 추가시 최소 징역 2년" [법조계에 물어보니 289]
황의조, 다른 여성과 영상통화 중 노출장면 동의 없이 녹화 정황…경찰, 법리 검토 착수법조계 "황의조, 앞선 혐의와 이번 건 결합되면 경합범…법정형 상한의 2분의 1까지 가중""영상통화 녹화, 동의받았다는 사실 입증하기 쉽지 않아…2차 가해도 기소 가능성""무죄 선고받기는 힘들 것…'N번방 사건' 이후 음란물 소지 처벌 강화 추세"
"남편 마약했다" 제보했던 강미정 아나운서…'이정섭 검사 비위 의혹' 제보자로 검찰 출석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월 18일 대검찰청에 고발한 지 50일 만흰색 코트 차림에 굳은 표정으로 검찰 출석…취재진 앞에서 침묵'李 비위 의혹' 제보자 법률대리인 "최선 다해 모든 협조할 계획"
"마약한 남편, 알몸으로 딸 앞에서…" 폭로한 아나운서 역고소 당했다
강미정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나섰으나 석연찮은 수사 끝에 음성을 받은 남편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강 아나운서를 역으로 고소했다.최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강 아나운서는 최근 라디오와 TV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MBC 'PD수첩'에서 다뤄졌다.앞서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남편 조모 씨를 대마 흡연 및 소지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2015년에 조 씨와 결혼한 그는 그해 12월 남편 친구의 초대로 중국에 여행을 가면서부터 남편의 마약 …
국힘, 이동관에게 더 중요한 임무 맡겨라 [정기수 칼럼]
여당 선대위에서 가짜 뉴스와의 전쟁 지휘해야본인도 서울 지역구 출마, 민주 선동꾼과 대결방송 정상화와 가짜 뉴스 척결을 위해 국회 진출 필요민주당-언론 선전 선동 저지에 총선 승패 갈린다
뇌출혈로 쓰러진 34세 女의사, 5명 살리고 떠났다
30대 의사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7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은애(34) 순천향대 부천병원 임상조교수가 지난 6일 심장, 폐장, 간장, 신장(2개)을 5명의 환자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근처에서 친구들과 식사하던 중 머리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구토 후 어지러움을 느꼈다.화장실 밖 의자에 앉아 있다가 행인의 도움으로 구급차에 탑승한 이 씨는 당시 의식이 있었으나 두통과 구토 증상이 다시 시작됐다. 이 씨는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으…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한 총리, 복귀 초읽기…최 대행도 부담 덜었다
[속보] 트럼프 "우크라와 희토류 등 광물협정 서명 임박"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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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읍,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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