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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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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경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 양화대교 남단에서 여의하류IC 구간에서 택시 1대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20대 여성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 기사는 전복 사고의 원인으로 빙판길을 내세웠다. 경찰은 현재 사고 발생 인근 4차로를 차단한 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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