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대구 간 尹 "경북대·영남대·계명대·카톨릭대 의대 지역 인재 TO 대폭 확대"

입력 2024.03.04 13:22 수정 2024.03.04 13:22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데일리안

[속보] 대구 간 尹 "경북대·영남대·계명대·카톨릭대 의대 지역 인재 TO 대폭 확대"

#민생토론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尹 "TK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 목표…서대구·신공항·의성 광역급행철도 건설"

[속보] 尹 "TK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 목표…서대구·신공항·의성 광역급행철도 건설"

속보 尹 "대구, 로봇·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점 육성…AI·빅데이터·R&D 전진 기지 도약 지원"

[속보] 尹 "대구, 로봇·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점 육성…AI·빅데이터·R&D 전진 기지 도약 지원"

박정희 띄우고 육영수 생가 찾은 尹, 보수 결집 잰걸음

육 여사 생가 방문, 역대 현직 대통령 중 처음
민생토론회선 잇따라 박정희 치적 부각 나서
정권 명운 가를 총선 앞두고 보수 결집 시도 해석

尹, 헌법·DJ 언급하며 '의대 2000명 증원' 타협 불가 재차 쐐기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의료 개혁' 의지 거듭 강조
"의료는 복지 핵심…협상·타협 대상 될 수 없어"
"증원 시 10년 후 의사 배출…언제까지 미루나"
"DJ, 사법시험 합격자 수 두 배 늘려 법치주의 발전"

'의대 증원' 국민 지지 등에 업은 대통령실, 미복귀 전공의들에 "법·원칙대로"

전공의들 집단행동 강경 대응 계속…尹 지지율 상승세
정책실장 "2000명 증원 변화 없고, 4일부터 복귀 점검"
한덕수 "국민 생명 볼모로 한 집단행동 굴하지 않을 것"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인구 감소 대응'…국민이 뽑은 시급한 제도 개선 1위

경호차장, 野 관저 압수수색 승인 요구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尹 마지막 승부수 '옥중 정치'…정치적 효과는?

대통령실, '헌재 출석 尹 응원 집결 문자 보낸 행정관 논란'에 "사직서 제출"

최상목 대행 "이른 시일 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추진"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