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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강원 주력산업, 디지털·바이오 첨단산업으로 개편"
"의료개혁·늘봄학교 반드시 성공"…윤 대통령, 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지난 6일 세종청사 구내식당서국무위원 및 관계 공무원과 만찬尹 "맡은 업무 잘 챙겨달라"
윤 대통령, 그레첸 위트머 美 미시간 주지사 접견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그레첸 위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접견하고, 우리 진출 기업과 한인 사회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7일 오후 위트머와 만나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국빈 방미를 계기로 확장억제, 경제 안보, 첨단기술, 문화·인적교류를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시간주에 투자하는 모든 국가 중 한국의 투자 규모가 2위에 달하는 등 양측 간 경제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
윤 대통령, 외교부 업무보고…"북한 주민 자유 확대 통일 지향"
"국민이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부처 돼야""통일 비전, 국가의 정체성 확고히 하는 데 중요"
"하늘에서 YS 만나 행복하게 계실 것"…윤 대통령, 손명순 여사 타계 애도
"YS의 정치적 동반자…영면 기원"
윤 대통령 "민주화 이끈 YS 뒤엔 손명순 여사 있었다…최고 예우"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조문尹 "마지막 가시는 길, 최고 예우로"
"임종 가능성도 대비…" '조용한 대선 대비' 목소리 커지지만 '갸우뚱'하는 與 주류 [정국 기상대]
'이재명' 18번 언급한 권성동…'반명' 결집으로 정국 분위기 반전 시도
HUG 보증한도 축소에 ‘빌라=주거사다리’ 연결고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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