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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비대위원장직 사퇴…"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여"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전국] 민주 170석·국힘 109석·조국 12석·개혁 3석·진보 3석·새진보 2석·새미래 1석(종합)
254개 지역구서 민주 161석 국힘 90석개혁·진보·새미래 지역구 당선자 배출야권 187석, 법안 단독 강행처리 가능여권, 탄핵·개헌·재의 저지 의석 확보
총선 참패 결정타, 대부분 '용산발 리스크'였다 [정국 기상대]
또다시 압도적 여소야대…국정동력 상실尹 독선·불통 리더십 심판…조기 레임덕윤한 갈등·디올백 논란·이종섭 사태·의정 갈등 장기화 등 결정타
국민의힘 누가 이끄나…살아남은 다선 중진 '역할론'
與 참패 속 다선·중진 다수 생환권영세·나경원 악전고투 끝 신승안철수·윤상현 등 수도권서 승리진보우위 지형, 보수재건 역할론
탄핵·개헌저지선 붕괴 직면…與 '무거운 침묵' 한동훈 "실망스럽다"
국힘 87~105석, 민주 178~196석 예측출구조사에 국민의힘 침통한 분위기나경원 동작을 패배 예측에 탄식도한동훈 "끝까지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최상목 “금투세 폐지 맞아…주택기금 활용, 청약저축 돈 쓰는 것 아냐” [2024 국감]
기재위 국정감사…“금투세 유예는 불확실성 유예”
이창용 "재정 통한 전면적 부양책 필요 없다" [2024 국감]
이창용 “올해 성장률 2.2~2.3%로 떨어질 것” [2024 국감]
5대 은행 나라 밖 인재 2500여명…해외 수익 20조 넘본다
"배 나온 오빠" "하야하라"…이재명 민주당, '김건희 규탄' 총력 장외집회
원희룡 "제주지사 때부터 명태균과 소통? 강혜경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
롤드컵 MVP '페이커' 이상혁…가장 높은 곳 올랐다
천재지변 때문인데…무릎 꿇고 두 손 모아 사과한 승무원
길거리 알몸문신男, 입가에 피 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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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방법’도 변화…영향력 키운 팬덤의 명과 암 [기자수첩-연예]
이태원 참사 2주년의 용산구청…이번에는 청사 안에서 담배 피는 공무원들 [기자수첩- 사회]
금투세, 이제 더 이상 결정 미뤄선 안 된다 [데스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