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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무분별한 포퓰리즘, 나라 미래 망치는 마약"
윤 대통령, 주유엔 美대사 접견…"이스라엘·이란 갈등 조기 종결 노력"
"유엔 대북제재 레짐 굳건히 지켜나가야"
윤 대통령, 한 총리에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공직기강 점검해달라"
4·10 총선 참패 후 첫 주례회동
총선 참패 결정타, 대부분 '용산발 리스크'였다 [정국 기상대]
또다시 압도적 여소야대…국정동력 상실尹 독선·불통 리더십 심판…조기 레임덕윤한 갈등·디올백 논란·이종섭 사태·의정 갈등 장기화 등 결정타
이재명, 대통령실 '하마평'에…"尹, 총선 민의 수용할 생각 갖고 있나"
4·10 총선 민주당 압승 후 첫 최고위 주재"총선 이전과 그 이후 국정 완전히 달라져야""정부, 내각과 대통령실 인적 쇄신 잘해달라""국민 뜻 무시하고 맞선 결과 이미 확인했을 것"
대통령실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오늘 발표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패배 후 인적 쇄신에 나섰지만,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이르면 14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인사 검증과 국민 여론 동향을 좀 더 살핀 후 다음 주 중 인사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는 인사권자(대통령)의 재량으로 시기와 규모를 가늠할 수 없지만, 이날 발표하기는 힘들다"면서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사람을 찾고, 검증하는 데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당초 대통령실은 총선 참패로 민심이 확인되자 국정 운영 쇄신의 첫 단계로 주요…
국민의힘, '절대 뽑고싶지 않은 사람' 이재명 때려 중도 민심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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