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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전공의들은 죄 없다는 것 전 국민이 알아"
전공의 집단사직 교사·방조 혐의로 소환조사경찰, 이달 초 소환했으나 조사 거부하며 재소환
임현택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선언…의협 회원들 "처음 듣는 이야기"
시도의사회장들 "무기한 휴진 발표 집회 현장에서 갑자기 들어""의협은 임 회장 1인의 임의단체 아냐…절차적 정당성 지켜야"
의협의 '집단휴진 으름장' 첫 날…의료대란은 없었다 [데일리안이 간다 57]
의협 "압도적 지지 확인" 자신감 보였지만 휴진 참여는 미미정부도 업무개시명령 내리며 신고되지 않은 휴진 행정조치 예고의사 총궐기대회에는 수천명 인파…의대생·학부모 대거 참석임현택 "의료계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정부 "의협, 설립목적 위배행위 계속하면 강제해산도 가능"
집단휴진 강행한 18일 진료개시명령에 이어 업무개시명령 발동진료거부 상황 방치하는 병원은 건보 진료비 선지급 대상 제외 검토
의협 '18일 집단휴진' 선언했지만 휴진신고 4%…조직장악력 의문
의협 회원 전체 투표에는 74% 참여했지만 정작 휴진신고율은 저조'단일대오' 구성하겠다 했지만…전공의 단체 "의협회장 뭐 하는 사람?"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가수 이하늘, '연예기획사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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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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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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