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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료개혁 없이 지역·필수의료체계 재건 불가"
"이재명 '징역 2년' 구형한 검찰, 어느 정도 자신감 있다는 표현" [법조계에 물어보니 512]
검찰, 20일 이재명에게 징역 2년 구형…"대통령 당선 위해 전 국민 상대로 반복적 거짓말"법조계 "검찰, 일반적 예상보다 훨씬 높은 구형…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구형한 것""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진술 통해 유권자 기망하려는 고의 있었는지도 중요 쟁점""공직선거법 위반시 벌금형 선고되는 경우 많아…고의성 외 가중 사유에 대한 입증도 필요"
대통령실, 한동훈이 쏘아올린 '尹과 독대' 논란에 '부글부글'
"추후 협의"…용산, '韓 독대 요청' 사실상 거부"체코 순방 성과 부각돼야 하는데 다 묻혔다""물밑 조율 아닌 왜 언론에 먼저…韓 저의 의심"
'독대 요청과 거부'…논란 속 한동훈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정국 기상대]
대통령실 "독대, 별도 사안"…韓 요구 '묵살'韓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에 다시 만나야"당내선 '韓-尹 신뢰 붕괴' 조짐에 우려 기류일각 "韓, 국민 위한 뚝심 보여줬다" 호평
올여름 폭염 맞춘 교수, 올겨울 예측 '경악'
올여름 역대급 폭염을 예고했던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가 올겨울 영하 18도 이하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김 교수는 2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올여름 실제 기온이 40도를 넘길 것"이라고 예측한 것에 대해 "올해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건 저만 얘기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세계기상기구에서도 슈퍼 엘리뇨가 끝난 두 번째 해이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그게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
[현장] 이재명, 조국보다 늦은 '영광 혈투' 참전, 지역민들 "저짝 후보가 좀…"
10·16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보궐선거 3주 앞으로이재명 "영광에서 패배하면 지도체제 전체 위기"주민들 "여긴 당보다 사람 봐"…장세일 전과 직격민주당 "후보 검증 거쳐" vs 혁신당 "주민의 판단"
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벡스랩', 'CES 2025' 혁신상 수상
아주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벡스랩이 세계 최대 규모 ICT 전시인 'CES 2025'에서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인 CES는 매년 전 세계의 출품작 가운데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대해 혁신상을 선정한다.벡스랩은 아주대 디지털미디어학과 석혜정 교수를 중심으로 심리, 디지털미디어 등 아주대 출신 학생 다섯 명이 주축이 돼 창업한 회사다. 최근 기술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3억원의 초기 투자금을 유치…
스탠다드에너지 ESS ‘에너지타일’, CES 2025 혁신상 수상
세라젬, CES 2025 혁신상 6개 수상…2년 연속 쾌거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외인 코스피 시총 비중 32.3%… ‘트럼프 리스크’ 우려에 연중 최저
인건비 절감 나선 유통가, AI 도입 속도
FT "북, 러에 자주포·방사포 총 70문 지원…일부 쿠르스크 배치"
"많이 태울래, 많이 실을래"…현대차‧기아, '큰 놈'들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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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고 생중계 겁내는 좀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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