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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7억' 이시영 어린 아들 학교 노출됐다


입력 2024.11.22 10:59 수정 2024.11.22 10:59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SNS

배우 이시영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6살 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유치원 가방에 새겨져 있던 학교명이 노출된 것.


이시영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다. 이 학교는 외국 거주 조건 없이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입학경쟁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과정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라고. 이 과정을 모두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학비가 비싼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0일 아들을 등에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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