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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국회·정부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국정 정상화 시급"
이수정 "尹 탄핵돼도 선관위 털어야"…이준석 "이런 사람 정계 퇴출시켜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서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런 사람은 빨리 정계 퇴출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이 된다 치더라도 선관위는 꼭 털어야 할 듯"이라며 "아래 정보가 가짜뉴스인지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담은 글을 공유했다.해당 글에는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북한의 대남공작 등과 연루돼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이 교수가 공유한…
집회서 목청 높인 노래방 도우미女 "더불어 민주주의에 관심을…"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밝힌 여성이 스스로를 민주 시민이라고 지칭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지난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여한 여성 A씨는 "저는 저기 온OO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며 "오늘 저는 민주 사회의 시민으로서 그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자 이 자리에 용기 내 올라왔다"고 밝혔다.A씨는 "'너같이 무식한 게 나대서 뭐 하냐?' '사람들이 너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 같냐'는 말에 반박하고 싶어서, 또 많은 사람이 편견을 가지고 저를 경멸하거나 손가락…
조기대선 가능성 나오지만…尹 탄핵에 가려진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헌재 윤 대통령 심리 속도에 운명 달려180일보다 빨리 결론 낼수록 李 유리앞서 공직선거법 1심 유죄 난 가운데대법원 '6·3·3 원칙' 지켜질지 관건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 결국 붕괴…韓 사퇴 거부에 내홍 격화
尹 탄핵안 가결되자 한동훈 책임론 빗발의총서 친윤과 공방…"당대표 직무 수행"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비대위 앞둬사퇴 압박 속 비대위원장 지명권 신경전
김무성, 한동훈 '尹 출당' 윤리위 소집에 당 분열 우려
"尹, 대국민담화 타이밍 아쉬워""계엄 충격 받았지만, 尹 얼마나 절박했으면""결속해야 할 시점…韓, 분열적 정치 안돼"
2030이 꼽은 與대권주자…김문수 30.5% 홍준표 16.9% 한동훈 8.8% 오세훈 8.1%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지지율, 국힘 42.5%·민주 39.7%…"탄핵 인용" 57.3%·"기각" 36.7%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세대, 李 피선거권 상실시 野대권주자…없다 26.3%·추미애 22.6%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사이에서 헌법재판관 신뢰·불신 팽팽…50.3% vs 46.5%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 피고인 대통령 당선시 "재판 계속해야" 51.8% "중단해야" 39.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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