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청년·기업 동반 성장”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2.19 08:51  수정 2025.02.19 08:52

2025 인천시 직장적응 지원사업 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을 위한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입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원활한 교육 제공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인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CEO) 및 중간관리자, 입사 3년 이내 청년 신입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해당하는 일반기업 재직자도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고용보험법에 따라 산업별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수가 제조업 500명, 건설업·운수 및 창고업 300명 이하 등의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과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을 말한다.


시는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 380명을 대상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사 3년 이하의 신입직원(15~34세)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3~7월에는 회차당 20명씩 청년 친화 조직문화 프로그램(10회)과 신입직원 적응 지원 프로그램(10회)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지원되며, 인천청년포털,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와 연계해 상장 수여 및 환영 꾸러미(웰컴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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